설기현,'뚫렸다고 파울하나?'
OSEN 기자
발행 2006.09.02 22: 54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축구 예선 한국-이란의 경기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동점골로 아쉽게 이란과 1-1로 비겼다. 후반 설기현이 이란 카리미로부터 파울을 당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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