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끝까지 정신 차려!'
OSEN 기자
발행 2006.09.02 23: 01

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2007 아시안컵 축구 예선 한국-이란의 경기는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동점골로 아쉽게 이란과 1-1로 비겼다. 베어벡 감독이 터치 아웃된 볼을 잡고 큰소리로 선수들을 다그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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