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지훈아, 대만전에는 나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8: 50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백지훈에게 홍명보 코치가 얘기를 하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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