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다리가 제일 튼튼해 보이나?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9: 04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이란전에 풀타임 가동돼 간단히 몸만 푼 조재진 설기현 박지성(왼쪽부터)이 나란히 다리를 쳐들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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