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김진규는 빨간색 조끼!'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9: 09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이 김진규에게 미니게임 때 입을 조끼를 던져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