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 감독의 '장시간' 정신교육
OSEN 기자
발행 2006.09.03 19: 34

지난 2일 이란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아깝게 비긴 태극전사들이 3일 파주 NFC 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이 이례적으로 훈련 전 15분 여를 정신교육에 할애, 오랜 시간 얘기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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