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좀 징그럽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2: 28

국가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을 앞두고 4일 오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끝낸 백지훈이 뒤에서 동기생인 이호를 껴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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