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3자 회담 중'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2: 34

국가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을 앞두고 4일 오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오전 훈련을 끝낸 베어벡 감독과 홍명보, 고트비 코치가 휴식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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