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오늘은 짧게 할 게!'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3: 14

국가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을 앞두고 4일 오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시작 전 핌 베어벡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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