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김진규 둘이서 뭐하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3: 19

국가대표팀이 6일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을 앞두고 4일 오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시작 전 정조국(오른쪽)과 김진규가 서로 주먹을 휘두르며 장난 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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