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감독의 발표를 듣고 있는 선발위원들
OSEN 기자
발행 2006.09.04 16: 14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최종 엔트리 선발회의가 4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선발위원인 하일성 사무총장, 김인식 한화 감독, 김희련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 등이 김재박 대표팀 감독의 최종 엔트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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