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사탕 고마워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5 18: 42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둔 5일 태극전사들은 오전 훈련 후 오후에는 게임으로 훈련을 대신했다. 축구공으로 돌아가며 9개의 깃대를 맞히는 게임으로 축구장 3개면을 이용, 진행됐다. 훈련을 마친 박지성이 팬이 주는 하트 사탕을 받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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