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를 펼치는 안경현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0: 26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6회초 무사 1,3루서 이성렬의 파울 플라이를 두산 1루수 안경현이 어렵게 잡아내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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