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왕비의 자태가 아름다워'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2: 10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이 왕비의 의상을 입고 우아한 멋을 뽐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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