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김지연 부부, '딸과 함께 워킹'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2: 14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딸과 함깨 무대에 오른 뒤 딸을 안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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