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엉거주춤 워킹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2: 20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박예진과 서경석이 커플로 등장 손을 흔들며 워킹을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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