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를 짓는 양미라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2: 49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패션쇼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양미라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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