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이세창 ,'우리딸 예쁘지'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2: 59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세창 김지연 부부가 워킹을 하다 어린딸의 손을 잡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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