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옷을 걸친 김지연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3: 34

'박술녀 한복인생 23년'패션쇼가 5일 저녁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세창 부인 김지연이 머리를 감추던 장옷을 내리며 미소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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