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우아한 의상에 우아한 포즈'
OSEN 기자
발행 2006.09.05 23: 36

'박술녀 한복인생 23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김청이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워킹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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