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기자 간담회가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6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열렸다. 터프 가이 이훈이 벤치에 앉아 다른 출연자들의 포토타임을 보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터프 가이' 이훈, 벤치에 앉을 때도 터프하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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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06 1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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