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캐쳐 홍성흔
OSEN 기자
발행 2006.09.06 17: 19

6일 잠실야구장에서 2006시즌 첫 더블헤다가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리오스가 7회 수비를 끝내고 들어오며 포수 홍성흔을 향해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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