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키스 세레머니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0: 32

2007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가 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전반 정조국이 설기현에 이어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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