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오늘은 쉽게 가네'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0: 35

2007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가 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전반 정조국이 설기현에 이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자 송종국과 설기현이 축하해주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