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 탄 김동진, '오늘 신나는 날이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0: 38

2007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가 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전반 정조국이 설기현에 이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자 김동진이 어깨에 올라타며 좋아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