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저도 두 골 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6 21: 02

2007 아시안컵 예선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인저리타임에 정조국이 한국의 4번째이자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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