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안컵 예선 이란과 대만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박지성이 소속팀에 합류하기 위해 7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박지성이 8바늘을 꿰맨 턱을 만지며 출국장으로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턱은 이제 이상없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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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07 1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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