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엄정화 씨는 베테랑 배우"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6: 50

8일 엄정화-다니엘 헤니 주연의 영화 '로빈 꼬시기'의 제작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가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다니엘 헤니가 "엄정화 씨가 베테랑 배우라 연기 하기가 편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리츠칼튼호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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