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안녕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6: 54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한국을 방문했다. 코비가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V' 사인을 표시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