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2008 올림픽에는 대표팀으로 뛰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7: 33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기자회견에서 코비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는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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