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번줄을 찬 코비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7: 40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코비가 목에 액세서리로 군번줄을 차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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