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한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듯이'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8: 28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벌어진 농구 클리닉에서 코비가 '한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듯' 드리블을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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