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벌어진 농구 클리닉에서 참가자들에게 백드리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코비'백드리블을 할때 고개는 들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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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08 1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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