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렉스루는 이렇게'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8: 36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벌어진 농구 클리닉에서 가벼운 동작으로 렉스루를 선보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