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나는 이렇게 훈련을 해요'
OSEN 기자
발행 2006.09.08 19: 19

LA 레이커스의 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나이키 초청 '코비 81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벌어진 농구 클리닉에서 코비가 '자신의 훈련 방법'이라며 의자를 두개 놓고 그 '의자가 수비수라 생각' 그 사이를 드리블을 해서 피해 나가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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