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9.09 20: 37

9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1,2루서 4번 김태균의 투수쪽으로 향하는 타구를 김수경이 수비하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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