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편끼리 헤딩 다툼하네!'
OSEN 기자
발행 2006.09.09 20: 42

9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서울의 김은중이 제주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 포스트를 살짝 넘어 아웃됐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