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재미있게 봐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9.11 17: 50

영화 '가문의 부활'의 기자 시사회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회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이가 "영화를 너무 무겁게 보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라"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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