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에서 열리는 제1회 슈퍼파이트 e스포츠 기자회견이 1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 에서 열렸다. 임요환(왼쪽)이 홍진호와 주먹을 불끈 쥐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임요환-홍진호, '승리는 나의것'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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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12 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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