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까 주먹으로 시늉만...'
OSEN 기자
발행 2006.09.12 21: 58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3-4로 뒤지던 LG의 8회말 2사 1,3루서 대타 이성렬이 동점타를 치고 1루에 나간 뒤 덕아웃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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