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상업영화를 표방한 '무도리'의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14일 용산 CGV에서 박인환 최주봉 서희승 등 중견 연기자들과 서영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극 무대에서 30년을 경험한 서희승이 마법사로 분한 영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서희승,'영화 주연은 처음입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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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14 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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