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쟁이' 정의윤
OSEN 기자
발행 2006.09.15 20: 59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4회말 2사에서 1루주자 정의윤이 2루앞 강습 안타때 볼이 빠진틈을 타 2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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