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규, '두눈 크게 뜨고'
OSEN 기자
발행 2006.09.15 21: 02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13일에 이어 5회말 무사 3루 상황에서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지연규 플레잉 코치가 역투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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