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라운드도 마음껏 즐기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9.16 19: 49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 대회가 1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칸걸들이 다음 라운드를 알리며 미소 짓고 서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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