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 FC 경기에서 서울 FC 안태은이 골라인 지역에서 인천 전재호의 태클에 걸려 파울을 얻어 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안태은,'이러면 파울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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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16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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