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 출신 펀치 맞아봐라!'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1: 29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 대회가 1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를 통해 K-1 데뷔전을 치른 최용수가 라마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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