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형님 잘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1: 46

2006프로야구 4강 티켓 확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7회초 1사 만루 4번 조경환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린뒤 덕아웃에서 선발투수였던 김진우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