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일단 걷어내고 봐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1: 52

16일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 FC 경기에서 인천 장경진이 점프하며 볼을 차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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