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문학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 FC 경기에서 1-0 으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인저리 타임이 너무 짧았다고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아니! 왜 벌써 끝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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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9.16 2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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