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을 벌이는 임치빈과 칼라코다
OSEN 기자
발행 2006.09.16 22: 23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 대회가 1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서 임치빈과 버질 칼라코다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